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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환경신문]나노렉스, 엔진오일 없이 1,309Km 주행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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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최고관리자 (112.♡.186.126)
    댓글 0건 조회 1,729회 작성일 20-07-2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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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제의 엔진오일 첨가제]

     - 배기가스의 감소와 엔진 오일의 수명 증가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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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진오일 한 방울 없이 쏘나타-3 차량이 무려 1,309Km나 주행했다. 한국기록원(원장 김덕은)에서 공인한 공식기록이다. 그동안 엔진오일 없이 주행한 최장 거리는 800Km 수준이었다. 당시 차량은 800Km 정도를 운행한 후 엔진이 망가졌다고 한다. 이번은 1309Km를 돌파하고도 멀쩡했다. 

    테스터 차량은 97년식 1800cc 쏘나타-3(이하 쏘-3) 이며 출발지는 화성시 소재 신대양카센타(대표 석창현)였다. 쏘-3 차량은 지난 12월 17일 오전 7시 38분 엔진오일에 “나노렉스”를 첨가하여 20분간 엔진을 가동한 뒤 내부 엔진오일을 완전히 뺀 후 8시 25분에 출발했다. 비봉I/C를 지난 쏘-3 차량은 평택, 고창, 광주, 순천, 함안, 낙동, 남이, 대전, 익산을 거쳐 다시 고창에서 서해안을 타고 신대양카센타로 되돌아오는데 16시간이 걸렸다. 주파한 거리는 1,309Km라고 한다.
    상용오일 경우 엔진오일을 빼면 엔진시동 후 14분 10초 후에 엔진 작동이 멈추는 것에 비하면 수치상으로 엄청난 결과다.
    김덕은 한국기록원 원장은 공식기록 인증서를 전달하면서 이렇게 긴 시간동안 차를 타 본적이 없었는데 “이번 내용은 최고, 최장 이라는 희소성의 가치” 가 있는 중요한 결과라고 축하했다.
    대화 알로이테크 이원혁 사장(CEO /공학박사)은 나노렉스 제품에 대해 “나노렉스의 나노 입자는 마찰면에 두껍고 강력한 윤활유막을 형성해 접동부의 마찰을 극소화하고, 마찰로 손상된 부분에 나노결정체가 점착되어 마모면을 치료 복원” 하는 특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무오일 주행성공으로 이것이 증명되었다고 했다.
    이원혁 사장은 “이번 결과는 기존의 윤활 첨가제에 대한 세간의 편견을 넘어서는 계기가 될 것이며 윤활 성능 향상제와 엔진 오일 시장에 일대 혁명을 가져 올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라고 말했다.
    이사장은 나노렉스는 “배기가스의 감소와 엔진 오일의 수명 증가 효과를 통해 대기 오염 및 환경 보호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고 기대를 표하고 이러한 점을 통해 “사업적인 측면 뿐만 아니라 국가와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를 맞았다” 고 말했다.
    또 이사장은 “기존 최고기록인 800 km대의 기록을 훨씬 넘어서는 1300 km대의 기록을 달성했다는 의미는 나노렉스가 혁명적인 엔진 오일의 성능 향상을 가져왔다는 강력한 증거이며 이러한 기록 달성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가지는 획기적인 제품이 되는데 있어서 부족함이 없다” 고 했다.
    윤활성능 향상제 나노렉스는 3년 전 지경부 과제로 한국 원자력 연구원과 러시아 국가 연구소와의 공동 연구개발로 탄생했다고 한다. 황금철 상무를 비롯한 대화알로이테크 부설 연구소의 연구원들이 그 주역이다.
    현재 차량용(일반형)-M1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며 오는 3월에는 차량용(고급형)-M2, 산업용-M3 제품을, 6월에는 차량용(일반형)-M4 제품을, 8월에는 차량용(고급형)-M5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 교통환경신문_ 이동기 기자  2016.09.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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